보편적이지만 흔하지 않은것.

before sunset이란 영화는 영화 내용처럼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을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우연히 만나게된것 같은 기분을 준다.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을 왜 사랑했었는지 확인을 받는듯한 기분?..

살다보면 내가 수다쟁이가 되게끔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입을 다물고 있게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억지로 수다를 떨어야 하는 상황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수다쟁이로 만드는 사람과는 몇시간이고
서로 얘기를 하지 않고 있어도 수다를 떨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pure란 말은 더 이상 pure하지 않을만큼 상업적인 이미지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이 영화속의 le pure cafe는 가짜같지 않다.
이단 호크가 말한것 처럼 억지로 꾸며진 이미지가 아닌 ARCHETYPAL 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원래 그랬던 것.
당연하지만 너무 찾기 힘든것.

I saw your something

 

soo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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