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여행
김수임  2014-10-13 22:14:41, VIEW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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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이상 비행기를 탄 여행은 3년 만 이었다.

여행이라면 닥치고 좋아하는 때도 좀 지났다.

돌아와서도 마냥 좋고 그립기만 한것이 아니라

거의 정확히 좋고 안좋음이 반반이다.




여행은 짧은 기간 많은 것을 눈과 마음에 담는 기회다.

일상에선 도저히 일어나지 않는 일, 일어난다해도 느끼지 못하는 일.

이런 것들이 여행을 통해서는 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은 '매듭'이고 '필요'다.

내 생각은 어떤 것인지, 내 감정은 뭔지, 내가 원하는 것이 어떤건지에 대해 객관성이 생기기도 한다.


그림을 지도할때 반드시 일어나서- 멀리서 자기 그림의 상황을 보라고 말 한다.

시야가 넓어져 조금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이 그래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암스테르담의 전체적인 인상이 어떤 것이냐 묻는다면,

낭만적인 곳이다.

연인과 가고 싶은 곳이고,

연인과 가라고 하고 싶은 곳이다.

그런 곳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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